구글 검색 상위노출 SEO H태그 사용법 H1, H2, H3 (티스토리 블로그)

 

티스토리에서 구글 노출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필요하다고 하는데

그중 구글 SEO에서 H태그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.

 

그 이유는 구글 로봇 AI는 한글로 된 글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지

아니면 인터넷에 글이 너무 많아 html 웹 언어로

분석하기 위해서 html을 더 중요시하는지

글 제목 순서(h태그)를 상당히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.

 

H태그는 티스토리에서 제목을 나타내는데

제목 1, 제목 2, 제목 3이 H태그로 H2, H3, H4 등으로 적용됩니다.

 

 

H1은 글 제목을 나타내고 있고

구글 SEO에서 H1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.

 

H태그는 보통 순서대로 작용해야

구글에서 글이 혼동되지 않고

SEO 점수가 더 높다고 하는데

티스토리에서 H1은 글 제목이고

나머지 소제목으로 보통 제목1을 사용하죠.

 

예시를 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. 

 

맞는 예시

글 제목(H1)	글 제목(H1)	글 제목(H1)
제목1(H2)	제목1(H2)	제목1(H2)
제목2(H3)	제목2(H3)	제목2(H3)
제목3(H4)	제목2(H3)	제목1(H2)
제목1(H2)	제목3(H4)	제목2(H3)

 

틀린 예시

글 제목(H1)	글 제목(H1)	글 제목(H1)
제목2(H3) - 제목1빠짐	제목3(H4) - 제목1,제목2 빠짐	제목1(H2)
제목2(H3)	제목2(H3) - 제목1 빠짐	제목3(H4) - 제목2 빠짐
제목2(H3)	제목1(H2)	제목3(H4)
제목2(H3)	제목1(H2)	제목1(H2)

 

위의 예시처럼 맞는 예시는 글 제목은 항상 H1이니

다음으로 H2인 제목1이 와야 합니다.

 

그런데 글씨 크기를 맞춘다고 제목 2 또는 제목 3을 먼저 사용해 버리면

제목1인 H2태그가 빠져서 순서를 구글 로봇이 인지하기 어려워지는 것이죠.

 

다만 H2, H3, H4 등 순서대로 사용 후 H1을 다시 사용하거나

같은 순서의 H4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.

 

실제로 제 글들 중 일부 글들을 통계적으로 확인해 보면

H태그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순서대로 사용한 글이

구글 크롤링 및 노출이 조금 더 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초기 썼던 글 중 H1 다음 소제목의 글자 크기를 맞춘다고

제목2(H3)를 바로 사용한 글은 구글 노출이 전혀 없습니다.

구글 크롤링, 색인 생성에도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렸습니다.

(이 부분은 키워드 문제일 수도 있으나 수정 후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.)

 

구글 SEO H태그 제목 글자 폰트 크기 조절하는 방법 제목1, 제목2, 제목3 (티스토리 블로그)